본문 바로가기

정보

21년 1월23일 광주페퍼 스타리움에서 올스타전 열리다.

21년 1월 23일 V리그 배구 올스타전이 광주 페퍼 스타디움에서 별들의 축제인 만큼 도쿄올림픽 예선과, 코로나로 인하여 3년 만에 열렸습니다. 김희진 선수를 비롯 한 많은 선수들이 모여 축제를 즐겼습니다. 팀 구성은 시즌 최종 성적으로 하였으며 K스타는 남자- 대한항공, OK 금융그룹, 한국전력 여자- GS칼텍스, IBK 기업은행, KGC 인사 공사로 이루어졌고,  V스타는 남자 - 우리 카드, KB 손해 보험, 현대 캐피털, 삼성화재 여자는 흥국생명, 한국 도로공사, 현대건설, 페퍼 저축은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올스타전 하기 전에 사전 행사 김희진 선수 박정아 선수 임동혁 임성진 선수가  소원을 말해봐를 실시 시청자가 선수 이름과 소원을 남기면 선수들이 소원을 들어주는 코너 하였고,  올스타 멤버 소개,  스우파 나왔던 분들의  의 축하 공연도 있었고, 올스타들의 깜짝 선물 송정 초등학교에 청소도 하고 페인트칠도 하고  깜짝 선물을 줬습니다. 그리고 김연경 선수 등장,  1976년 올림픽 동메달 따신 레전드 헌정식을 진행 선배님께 꽃다발, 1976이 쓰인 유니폼을 도쿄올림픽 선수단이 전달하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습니다. 

 

1세트는 객원 해설은 서재덕 선수가 하였습니다. 유니폼 뒤에 쓰인 별명은 팬들이 지어 준  별명은  곰돌희 김희진 선수 잘 어울립니다. 1세트 중간 올스타 최다 팬투표 시상식을 하였습니다. 김희진 선수는 113,448 표로 남녀 통틀어 10만이 넘는 선수로 뽑혔습니다. 1세트는 15 대 14로 K 스타가 이기고 2세트 하기 전  스파이크 서브 퀸에 참여한 김희진 선수는 77km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스파이크 서브 퀸은 이소영 선수가 하였습니다.

 

2세트 객원 해설은 김희진 선수가 나셨습니다. 이정철 감독님과  케미가 좋았습니다. 보기 좋았습니다. 

2세트는 15 대 10으로 V 스타팀이 이겼고 해설도 잘하는 김희진 선수 부끄럽지만 할 거는 다 잘하는 김희진 선수 너무 잘합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세트는 객원 해설은 박정아 선수가 했습니다. 3세트는  15 대 12로 K스타가 이겼는데 총점에서 져서  V스타팀이

승리하였습니다. 세리머니상은 케이타와 이다현이 받았습니다. 이날만큼은 남녀 배구선수 모두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잊어버리고 즐겼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