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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IBK기업은행 8연패 탈출

1월 15일에 4라운드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대 흥국생명 경기가 열렸습니다 3대 2 IBK기업은행이 역전승을 하였습니다 42일 만에 8연패를 탈출하였습니다 외국인 선수인 산타나 선수 23점 표승주 선수 28점 IBK기업은행 팀 내 최다 득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김희진 선수도 22점을 더해 IBK기업은행이 이겼습니다 IBK기업은행은 블로킹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면서 17-7로 흥국생명을 압도했습니다 한편 흥국생명 외국인 선수 캣 벨 선수는 39점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점수 내었으며 팀이 패배해 빛바랬습니다 역대 최초로 1만 디그 달성한 김해란 선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이전 경기까지 9993개 디그 기록했고 7개의 디그를 추가한 1만 디그의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한편 김하경 세터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만큼 IBK 기업은행의 길고도 길었던 연패 탈출 순간 김호철 감독은 부임 후 첫승까지 힘들었지만 눈물,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오는 18일 IBK기업은행은 페퍼 저축은행을 만납니다